사람의 소리가 크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지위와 능력이 교회 안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소리가 난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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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에 소명을 발견했고 29세에 부르심을 받아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였습니다. 생사의 급박함을 스스로 알아서 사람모이는 대처에 나서지 않고 홀로 방안에 틀어앉아 말씀을 준비하는 목사가 되겠습니다. 무리를 아늑해하지 않고 고독을 두려워하지 않는 목사가 되겠습니다.
92년 6월 8일 안양시 호계동 지하실에서 장년35명이 평촌중앙교회라는 이름으로 첫예배를 드린것을 시작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약자를 섬기고, 서로 신뢰하는 공동체를 세우는데 일생을 헌신하였습니다. 지금은 원로목사의 자리에서 교우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